꽃가루 알레르기에 대해 알아봐요! by.평촌함소아

 

 

안녕하세요, 평촌함소아입니다.

"꽃송이가~~꽃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구나"

일찍 따듯해진 날씨 덕에 꽃 구경갈 날이 빨라진 봄입니다.

그런데, 꽃길을 걷던 우리 아이

"에~~취!!"

 재채기와 콧물을 유발하는 민폐(?) 질환! 꽃가루 알레르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꽃가루 알레르기란?

꽃가루 알레르기란 꽃가루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알레르기 질환을 말해요.

여기서 한 가지 반전,

실제로 꽃가루 알레르기는 꽃보다 나무에서 나오는 성분으로 인해 유발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봄하면 떠오르는 벚나무, 개나리, 진달래 또는 꽃 축제에 자주 등장하는 장미, 목련 등은

충매화라 하여, 곤충의 도움을 받아 꽃가루를 주고 받는 꽃들이기에 꽃가루를 공중에 날리지 않아요.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주범은 주변 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나무, 자작나무, 단풍나무, 버드나무, 참나무 등의 풍매화에요.

이런 나무들은 자기 꽃가루를 바람에 실어 주고받기 때문에 봄철 공기 중 꽃가루 농도의 주범이 돼요.

 

 

 

알레르기 비염이 특히 봄철에 기승을 부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봄철에는 꽃가루 뿐만 아니라 황사와 미세먼지 등 여러 유해물질등이 공기 중에 섞여있기 때문에

우리의 코를 더 힘들게 해요.

그래서 약한 농도의 꽃가루에도 쉽게 반응하여 꽃가루 알레르기가 유발되기 쉬운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특히 우리 아이들은 이러한 환경에 대항하는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꽃가루 알레르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져요.

 

 

평소 우리 아이가 코 질환이 없는 상태라도 꽃가루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것은 한 순간이에요.

특히 갈수록 대기 환경이 나빠지기 때문에 아이 코 건강에 대한 자만은 금물인데요,

아직 꽃가루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지 않는 단계에서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꽃가루 알레르기 예방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마스크'에요.

황사, 미세먼지와 마찬가지로 꽃가루도 일단 호흡기 내로 들어오는 양을 최소화 하는 것이 예방의 첫 단계랍니다.

또, 물을 자주 마시고 가습기를 이용해 실내 습도를 60~70%로 유지해 주는 것은

우리 아이 호흡기 전체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인데요,

아이의 호흡기가 건조하면 면역력도 같이 떨어진다고 하니 쉬우면서도 꼭 지켜져야 할 방법이에요.

또, 봄철 외출 후에는 천연스프레이인 청비수를 이용해 코세척을 해주는 것이 좋아요.

 

 

꽃가루 알레르기 예방을 위해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한방차는 오미자차예요.

오미자는 기관지 전체를 튼튼하게 유지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음료수 대신 오미자를 5시간 정도 담궈 둔 물에 꿀을 타서 마시면 좋아요.

 

 

 생각보다 일찍 피는 꽃들로 전국에서 다양한 꽃축제를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올 봄!

평촌함소아에서 알려드린 꽃가루 알레르기 예방법, 꼭 참고하셨다가

우리 아이와 건강한 꽃 나들이 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평촌함소아였습니다.

 

 

 

Posted by 하마지기 ed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