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아선배맘 15기]

중랑함소아에서 항생제 없이 밤 기침과 중이염 모두 잡은 도윤이

 

 

안녕하세요~

함소아선배맘 15기 그 두 번째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온

하마지기입니다.

 

 

오늘 만나볼 함소아선배맘은 중랑함소아에서 기침과 중이염 치료를 한 도윤이 어머님이에요~

도윤이는 4세 남아로  밤 기침과 중이염에 자주 걸렸어요.

어쩔 수 없이 계속해서 항생제 복용을 하다 어머님의 걱정이 깊어져 함소아를 처음 내원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자세한 이야기 지금부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생제 없이도 기침과 중이염을 잡았어요."

 

도윤이는 첫돌 이전부터 중이염과 밤 기침이 심했어요.

한 번 밤 기침을 시작하면 한 달 정도를 고생해서

일반 소아과 4-5군데를 돌아다니며 치료를 해봐도 그때뿐이더라고요.

항생제 먹는 그 당시만 괜찮고 몇 주 지나면 같은 증상이 반복해서 계속 나타났어요.

 

 

아이가 첫돌 이후에 어린이집 생활을 시작했는데 그 이후에는 더 자주 아팠어요.

찬바람을 잠깐만 쐐도 바로 콧물이 나오고 가래도  생기면서 기침이 심해져 토까지 하더라고요.

잠을 못 자니 키도 안 크는 것 같고 어린아이에게 항생제를 계속 먹이는 것도 너무 신경 쓰였어요.

결국 근본적인 치료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인 소개로 함소아에 방문하게 됐어요.

 

 

함소아에서는 아이 체질부터 진단해주시더라고요.

그에 맞춘 치료를 시작하고 재작년 봄에는 처음으로 한약도 먹였어요.

그랬더니 도윤이 건강히 서서히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우선 제일 힘들었던 밤 기침이 사리지고 감기가 걸려도 가볍게 지나가요.

한약을 먹은 이후로는 중이염도 안 걸리고 여름 내내 별 탈 없이 지나가더라고요.

엄마로서 정말 기뻣어요. 작년 가을에도 2차로 한약을 먹었는데 지금까지 큰 병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아이 체질에 맞춘 근본적인 치료를 하려면 조급하게 마음먹으면 안 될 것 같아요.

도윤이도 한약을 먹을 당시에는 증상이 호전되는지 잘 모르겠더니 2달 정도 지나니까 점점 좋아졌어요.

 다른 엄마들도 당장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여유를 갖고 지켜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하마지가 만난 도윤이는 건강하고 씩씩하고~

너무 깜찍한 아이었답니다.

도윤이 어머님도 단기간 증상의 호전보다는

멀리 보는, 아이의 면역력 자체를 개선해주는 치료에 목적을 두고 계셨기에

도윤이가 더욱 건강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럼 하마지기는 다음 시간을 기약하며,

이만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뿅=33=3333

 

 

 

Posted by 하마지기 editer